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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동석자 중 한 명이 임 부대표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동석자 중 한 명이 임 부대표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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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2.12 쿠데타 꼭 40년 뒤... 고급중식 코스 즐긴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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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12일 군사쿠데타 당일인데요. 오늘 근신하고 자숙해야 할 날에 이렇게 축하...(입 틀어막힘)... 이러시면 안 되죠!"

12.12 쿠데타 40년이 되는 2019년 12월 12일, 전두환씨가 12.12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강남 모 고급 중식당에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코스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확인됐다.

오찬 후 나오는 길에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전두환씨 일행에게 "근신하고 자숙해야 할 날"이라며 운을 뗐지만 일행 중 한 여성에 의해 입이 틀어막혔다.

전씨의 오찬 확인 후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에 따르면 전씨는 밝은 은색 정장을 입은 상태로 12일 오전 11시 10분께부터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연희동 자택을 출발, 강남의 한 중식당에 들어갔다. 그뒤  12.12 쿠데타 당시 특전사령관이던 정호용, 3공수여단장인 최세창 등과 함께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2시간가량 식사를 즐겼다.

<오마이뉴스>는 정의당으로부터 제공 받은 영상을 그대로 공개한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12일 서울 강남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전두환씨에게 “12.12 쿠데타 40주기인 오늘 근신하고 자숙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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