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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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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는 해안에만 사는 게 아닙니다. '항구의 청소부'로 불리기도 하는 갈매기는 사람과 참 친합니다. 과자 이름을 딴 갈매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함께 하는 새입니다. 이런 갈매기 대부분은 바닷가에서 만납니다.

하지만, 갈매기가 바다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겨울이면 대전 갑천에 약 20여 마리 내외가 월동합니다. 월동 갈매기는 대전 갑천 하류에서 대전천까지 전역에서 월동하며 먹이를 구합니다. 가끔은 사람들은 갈매기를 보고 갈매기 같아 보이는데!? 라며 의심합니다.

  갈매기는 해안에만 사는 게 아닙니다. '항구의 청소부'로 불리기도 하는 갈매기는 사람과 참 친합니다. 과자 이름을 딴 갈매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함께 하는 새입니다. 이런 갈매기 대부분은 바닷가에서 만납니다.

하지만, 갈매기가 바다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겨울이면 대전 갑천에 약 20여 마리 내외가 월동합니다. 월동 갈매기는 대전 갑천 하류에서 대전천까지 전역에서 월동하며 먹이를 구합니다. 가끔은 사람들은 갈매기를 보고 갈매기 같아 보이는데!? 라며 의심합니다.

갈매기는 갑천이라는 지리적 위치에서 볼 수 없을 거라는 이유 때문지요! 앞으로 갑천에서 갈매기를 보시면 의심하지 마시고 갈매기라고 학신해도 됩니다. 갑천에 찾아오는 갈매기는 정확하게는 한국재갈매기입니다. 오늘은 갈매기 보러 갑천에 가세요!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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