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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오전 대구시 중구 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오전 대구시 중구 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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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솔직히 말하면 저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며 "저도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검사 시점에 대해선 "그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시청 별관에서 공무원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는데 컨트롤타워 문제는 없나'란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저는 현장에도 가고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검사를 했다)"라며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우려 때문에 저나 우리 공무원들이 조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권 시장은 검사 일자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그 부분은 말씀 드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권 시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아마 이번뿐 아니라 또 한번 (검사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구시 공무원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시청 별관 4명이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라며 "해당 확진자들은 격리조치하고, 해당 시설은 폐쇄후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시청 별관(직원들)과 본관은 접촉면이 넓지 않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청 별관과 본관은 2.6km 정도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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