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강사 확진 후 휴원 들어간 강남 김영편입학원

등록 20.03.30 14:34l수정 20.03.30 14:39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 단과캠퍼스에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학원 측은 강남 단과캠퍼스와 신촌 단과캠퍼스를 4월 10일까지 휴원한다고 안내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에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 보건소에서 방역조치 및 폐쇄 안내문을 부착 해뒀다. ⓒ 이희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에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항원은 강남단과캠퍼스와 신촌단과캠퍼스릂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한다고 안내했다. ⓒ 이희훈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에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항원은 강남단과캠퍼스와 신촌단과캠퍼스릂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한다고 안내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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