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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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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꽃놀이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 충남 예산에 있는 고향집에 잠시 들렀더니 봄꽃이 제 빛을 곱게 내며 피어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홍성에서 고향집까지는 자가용으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꽃을 보기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잠시, 코로나19는 잊고 꽃을 보며 귀촌 5년차의 호사를 누려 봅니다.

코로나19도 봄이 오는 것까지는 막지는 못했네요. 독자 분들께 사진으로 나마 봄꽂을 배달합니다. 눈으로만 보세요.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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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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