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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고된 임시 휴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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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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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28일 발표한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에 소재한 국립문화예술시설이 다시 문을 닫는다. 부천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수도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 오후 6시부터 휴관하며,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이번 조치에 적용되는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다. 4개 국립공연기관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이다. 7개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다.

문체부는 "이번 휴관 조치와 공연 중단은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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