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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전자출입명부, 감염확산 막아낼 것"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행과 관련해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QR코드 전자출입명부, 감염확산 막아낼 것"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행과 관련해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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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정부의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행과 관련해 "감염확산을 막아낼 수 있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은 이용자가 직접 이름과 전화번호, 방문시간 등을 적는 '수기 출입명부'였지만, 거짓 기재와 부실 관리로 인해 역학조사에 혼란을 초래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집단감염과 n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만큼,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으로 혹시나 모를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접촉자를 찾아내는 등 역학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여 추가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차원이다"라고 실효성을 설명했다.

이어 "대상이 되는 8개 시설·업종(헌팅포차, 감성주점,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체육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을 방문하실 분은 출입 전에 개인별 암호화된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고, 시설 관리자는 이용자의 QR코드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스캔, 확인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며 "이러한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조금은 복잡하거나 사용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전자출입명부'는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신속하게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일이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모든 이용자와 시설업주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공공기관에 암호화돼 전송된 QR코드는 4주 후에 자동폐기되는 등 사생활 보호 장치도 갖추고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정확한 정보제공은 코로나19 확산차단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전국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됐으며, 7월 1일부터는 8개 시설·업종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클럽, 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체육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을 찾는 분은 누구라도 자신의 QR코드가 확인돼야 해당 장소에 들어가실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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