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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형 그린뉴딜"  광명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고, 2050년까지 '탈탄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사진은 '광명형 그린뉴딜' 개념도.
▲ "광명형 그린뉴딜"  광명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고, 2050년까지 "탈탄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사진은 "광명형 그린뉴딜" 개념도.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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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탈탄소 도시 광명'을 실현하기 위한 '광명형 그린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경기 부양과 고용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으로, 광명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사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광명뉴타운, 재건축, 도시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저탄소 방안, 노후주택 그린 리모델링, 생활권 도시 숲 확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등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린뉴딜 태스크포스를 상시적으로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광명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역 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각종 불평등 해소와 지방정부 차원의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4만9000㎡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水熱) 에너지를 활용한 신재생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연간 2만2000톤 온실가스 감축(소나무 336만 그루) 효과와 함께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뉴딜의 방향에 맞는 희망 일자리 2000여 개를 만들어 탄소를 줄이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선한 지방 정부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광명형 그린뉴딜'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도적 정책으로, 향후 중앙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이 확정되면 중앙과 협력해 '광명형 그린뉴딜'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사업 추진 시 우선적으로 그린뉴딜 사업의 취지가 반영되도록 해 지구도 살리고 건강한 일자리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이미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기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으며, 이어 기후에너지센터, 시민에너지협동조합도 출범하는 등 탈 탄소 도시를 향한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며 "또한 작년부터 도심 내 녹색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휴식과 함께 탄소를 저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 주도의 사업의 한계성을 인식한 광명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권역별 저탄소 그린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아파트가 매월 참여하는 '별 볼일 있는 10·10·10 소등 캠페인'도 시작했다"며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등 탈 탄소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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