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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아 음압격리 병동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아 음압격리 병동을 살펴보고 있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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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총리는 내달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열리는 10차 목요대화에 이재명·김경수 지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호기 연세대 교수를 초청했다. 목요대화는 정 총리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사회적 대화 기구`로,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이재명·김경수 지사, 코로나19 방역 경험 등 공유 예정

정 총리 취임 후 지금까지 10차례 열렸지만, 여권 대선주자 세 명이 한 번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박원순 서울시장도 초청하려 했지만, 일정 문제로 불발됐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박 시장까지 참석했다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외한 여권 대선주자가 대거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다.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목요대화'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목요대화"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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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요대화의 주제는 `코로나19와 대한민국, 그 과제와 전망`이다. 총리실은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사회와 국제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사회적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김경수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코로나19 방역 경험과 교훈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목요대화는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KTV 채널과 총리실 페이스북,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정세균 총리는 목요대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고, 이후 청년 취업과 주거, 중장년층 복지 등 참석 대상과 주제를 국정 전반으로 확대했다. 지난 18일에 열린 8차 목요대화는 노사정 대표자회의 2차 본회의와 겸해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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