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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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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저녁 광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날 하루에만 총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월 지역 내 첫 코로나19 감염 이후 일일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6월 20일 33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로 46명째, 지난 6월 27일 이후 5일 만에 무려 45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기도 하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광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8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저녁 교회와 노인요양시설에서 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중심으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저녁 늦은 시간 7명이 추가로 감염 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것. 이 7명은 72~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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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관련이 있는 사람이 3명, 다단계 관련 확진자가 3명, 제주여행 후 확진된 45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광주 72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50대 여성으로 46번(아가페실버센터) 접촉자다.

또 46번 확진자가 지난 6월28일 방문한 '광주사랑교회(북구 오치동)' 관련 전수 조사 대상으로 광산구 60대 여성이 73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74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49번(금양오피스텔) 접촉자다. 75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50대 남성으로 금양오피스텔 방문 이력이 있는 광주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6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70대 남성으로 제주여행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4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77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46번(아가페실버센터) 접촉자다.

7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60대 남성으로 43번(금양오피스텔) 접촉자다.

확진자들은 양성 판정 후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현재 이들의 세부 이동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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