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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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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경남 고성군수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고성군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며 "고성군 공무원들이 군민만을 바라보고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을 조성해 오직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가는 중이다"고 했다.

백 순구는 6일 오후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즈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백 군수는 "2년 전 취임 당시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군민 모두를 끌어안고 고성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많은 분들과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했다"고 했다.

지역의 고질적 민원을 해결했던 사례를 언급한 그는 "이전 행정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고질 민원사항을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 입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노력했다"며 "군수실을 찾는 민원인은 불편한 기분으로 오더라도 갈 때는 기분 좋게 돌아간다"고 했다.

백 군수는 이날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며, 가야육종 액비누출 사고 당시 공무원들이 즉시 팀을 꾸려 방제활동을 벌여 '적극행정'으로 민원 감동을 사례를 들었다.

또 그는 "기존 무질서 했던 농업보조금의 합리적 기준과 절차 마련", "고성군 공식밴드를 통한 군민소통 창구 마련", "조례개정을 통한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시설 및 수산 시설의 무분별한 난립 방지"를 들었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백 군수는 "그동안 중앙부처 등 다양한 정치적 인맥을 통해 그 동안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을 고성군이 중심이 되어 해결하고자 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고성군은 △시군의 공동발전과 지역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 협력 추구하고 있는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행정협의회 운영 사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경남도 내 최초 '읍장추천제' 시행을 들었다.

또 고성군은 △2019년 48건 2300여억 원의 공모사업 선정,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641억 원 규모의 스마트ICT 축산, △4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3차례 도전 끝에 선정된 190억 원 규모의 고성읍 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백 군수는 "중앙에서 보면 고성군이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준비가 잘 되어 있으니 공모가 선정되면 진행도 차질 없이 빨리 추진된다"고 했다.

백 군수는 "남은 임기동안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군수로서 해야 할 과제들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며 "군민들께 받은 그 신뢰, 군민들의 사랑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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