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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의원이 9월 24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웅상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두관 의원이 9월 24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웅상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김두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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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웅상(양산)~울산 광역철도, 이른바 '웅상선'의 건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을)은 24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정부가 주도하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웅상선 광역철도는 울산과 부산으로 출퇴근하며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양산시 주민들과 부산울산경남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남권 광역철도계획의 중요한 축이다.

김두관 의원은 21대 총선 대표 공약으로 동남권 광역철도 건설을 완수하여 양산을 부울경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번 회동에서 김두관 의원은'노포~웅상~무거~울산' 노선을 제4차 교통계획망에 우선 반영하도록 하고, 연이어 '울산~하북~북정'노선을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여 전체 33.4km의 동남권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각별한 관심을 쏟아주길 부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광역전철 어떻게 놓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김두관 의원은 "동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만과 주력산업이 집중되어 수도권 다음으로 큰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광역교통 시설과 기반시설이 수도권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신동남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동남권 광역철도 건설을 기필코 임기 내에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두관 의원이 9월 24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웅상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두관 의원이 9월 24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웅상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김두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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