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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9월 26일 오후 하동 화개 수해피해현장을 찾았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9월 26일 오후 하동 화개 수해피해현장을 찾았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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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9월 26일 오후 하동 화개 수해피해현장을 찾았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9월 26일 오후 하동 화개 수해피해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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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경남 하동 화개면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항구적인 복구가 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26일 오후 김경수 경남지사, 조명래 환경부장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윤상기 하동군수 등과 함께 화개장터 수해현장을 찾았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에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수재민들에게 위로가 되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이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가 아닌 항구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경수 지사는 "화개장터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 같은 곳인데 정부에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준 덕분에 복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이유인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역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현장에 함께 한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이 필요하다"라고 제시했고, 정세균 총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경남에서는 하동군을 포함하여 5개 군,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경남 특별재난지역은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과 의령 낙서‧부림면이다.

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에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복구비 2626억원(국비 2069, 도비 177, 시군비 380)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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