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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 동안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 인천신항 이륙 장면.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 동안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 인천신항 이륙 장면.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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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 동안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 자월도 착륙 장면.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 동안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 자월도 착륙 장면.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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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가운데 하나인 '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정부로는 최초다.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 동안 선회 비행해 물품을 배송했다. 이날은 강한 바람으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드론 비행은 자체 개발한 웹(Web) 기반 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LTE, 위성통신, RF무선통신 3가지 통신기술을 적용해 2대 드론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진행됐다. 주관 기업인 ㈜파블로항공과 수요처인 ㈜제양항공해운, 협력기관으로는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2018년에 설립한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자리잡고 있다. 군집비행 기술 기반 관제시스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300대 규모의 군집 드론 아트쇼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로봇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접목되면서 더욱 똑똑해졌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급이 크게 늘고 있다. 그 가운데 물류로봇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망한 로봇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정부도 물류로봇을 4대 집중육성 서비스 로봇 분야로 선정해 연구개발(R&D) 지원 및 보급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인천이 가진 물류 인프라 강점을 살려 로봇 특화 분야로 물류로봇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별도로 진행 중인 중소 제조기업용 소형 무인이송로봇도 현장 도입을 앞두고 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물류로봇 실증 사업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조성하고 있는 인천 로봇랜드 내에 물류로봇 시험인증 장비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인천이 물류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가운데 하나인 '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가운데 하나인 "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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