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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월 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시상식'에서 수상기업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2월 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시상식"에서 수상기업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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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2월 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공감회의실에서 '2020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행사로 지역 내 근무환경, 성장역량 등이 우수한 뿌리기업을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뿌리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구직자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우수 뿌리기업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라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인천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그리고 산업재해, 이직률 등 10개 부문을 서면 평가하고, 접근성, 위험요소 등 8개 부문을 현장 평가해 평균 60점 이상 받은 상위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 기업은 디에스솔텍㈜, ㈜리더스이엔지, ㈜부광정공, ㈜서울엔지니어링, ㈜성일기공, 신풍금속㈜, ㈜인페쏘, ㈜에스틸, ㈜하이베로,  ㈜화인써키트 등 10개사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이라는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477억 원을 투입해 77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해인 2020년도에는 76억5000만 원을 투입해 1232명의 고용창출 실적을 달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가 뿌리산업 도약과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산단 대개조 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뿌리기업들을 지원하는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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