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등교한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개학식을 하고 있다. 개학식은 방송실을 통해 출석한 학생들의 교실과 등교하지 않은 학생들의 가정에서 각각 이뤄졌다. 1학년 학생은 1시간 등교를 늦춰 10시에 등교했고 생애 첫 학교 입학식은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다.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한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입학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한 1학년 학년 담임교사가 온라인으로 학부모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등교한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개학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한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입학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 소독을 학고 있다. ⓒ 이희훈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학생들이 등교하며 열측정 선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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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