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판' 시대상 풍자

등록 21.07.27 16:17l수정 21.07.27 16:17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판' 시대상 풍자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판' 시대상 풍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시대상 풍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시대상 풍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판' 시대상 풍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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