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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10주기, 유품 전시하며 빗속 추모

등록 21.08.31 14:52l수정 21.08.31 14:52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 유품 200여 점을 전시하며 추모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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