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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 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 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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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 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 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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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23일 낮 12시 5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통장잔고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최씨는 지난 7월 불법 요양병원 설립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박세황 판사는 이날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최씨의 사문서 위조,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최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관련 항소심에서 보석 결정을 받아 석방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최씨는 재판부가 징역 1년을 선고하자 어지러움을 호소하면서 방청석에 누웠다가, 변호인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을 빠져나왔다. 

최씨는 2013년 4월∼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토지 매입 과정에서 동업자와 공모,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 통장에 347억 원이 있는 것처럼 위조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해당 의혹은 윤 전 총장이 2018년 서울중앙지검장에 재직하던 때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소속 장제원 의원 등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논란을 제기하며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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