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부축받은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선고에 어지럼 호소

등록 21.12.23 12:31l수정 21.12.23 12:31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그는 징역1년이 선고되자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방청석에 잠깐 눕기도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3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증명 위조' 관련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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