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등록 22.02.28 19:25l수정 22.02.28 19:25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 이정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옐로 펀치(YELLOW PUNCH) >는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 아래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 이정민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옐로 펀치(YELLOW PUNCH) >는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 아래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 이정민

 

'로켓펀치' 다현, 당당한 막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다현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 옐로 펀치(YELLOW PUNCH) >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와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을 선보이고 있다.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가사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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