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가 24일 오전 퇴원 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난해 12월 특별사면을 받아 같은 달 31일 0시 석방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가 24일 오전 퇴원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묘소를 참배한 뒤 떠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