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범죄도시3' 이준혁, 빌런 위해 벌크업

등록23.05.09 11:28 수정 23.05.09 11:28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범죄도시3' 이준혁 ⓒ 이정민


마동석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서 이준혁 배우(왼쪽)가 맡은 빌런 역할을 위해 벌크업한 뒷이야기를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 
 

'범죄도시3' 이준혁 이준혁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 ⓒ 이정민

 

'범죄도시3' 이준혁 이준혁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 ⓒ 이정민

 

'범죄도시3' 이준혁 이준혁 배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3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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