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을 반대하며 일어난 반중국 시위에서 홍콩정부의 폭력 진압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도 무차별 적으로 피해를 당했고 자녀를 둔 엄마들은 '엄마들 집회'를 열었고 쿰쿰씨는 이 곳에서 시민들에게 힘을 더하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이희훈 | 2019.06.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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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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