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조국 사태에 놀란 3가지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조국 장관 임명을 놓고 우리 사회에 벌어진 논란을 3가지 층위로 나누어 설명했다.

ⓒ유성호 | 2019.09.1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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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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