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방역망 뚫렸다? 자극적 용어가 국민 불안 부추긴다”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18일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자신의 연구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상황 진단과 정부의 대처 등 문제점에 대해 인터뷰 했다.

ⓒ유성호 | 2020.02.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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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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