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고민정 보다 내가 광진에서 흘린 땀방울이 수천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광진구(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호 | 2020.04.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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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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