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4000만 원 없는 시민은 서울 살 자격 없나" 서울시 시정질문 사흘째인 오늘 김형식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뉴타운 재개발 사업과 도시철도 전동차 자체제작 사업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시의원은 뉴타운 대책에 있어 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줄 것과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도시철도 사업, 시의회의 서울광장조례안 채택 등을 요구했다. #김형식#오세훈#서울시의회#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