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대통령의 얼굴... 취임 전 vs. 취임 후 지난 2011년 노화(老化) 전문가이며 리얼에이지닷컴(RealAge.com)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마이클 로이즌 박사는 미국 대통령은 극심한 스트레스 탓에 일반인에 비해 두 배나 빨리 늙는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흰머리가 난다는 속설이 과학적으로 타당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오마이TV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모아 비교해봤다. #대통령#노화#오바마#박근혜#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