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리 말로 쓴 헌법, 노래처럼 부르니 입에 '착착'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집회, 결사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를 말하는 헌법은 저 노랫말처럼 뜨겁고 묵직한 노래 '광야에서'랑 왠지 잘 통하는 느낌이다. #헌법#이오덕#집회#결사#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