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만평 타운 파티" 조선일보, 노무현 왜곡 끝판왕 '노사모가 1만 평짜리 노무현 타운에서 파티를 열 모양이다!' 조선일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악연은 퇴임 직전까지 계속됩니다. 임기 중에 '대통령이 안기부 X파일 사건 모른다더니 거짓말이네!'부터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 종북이네!', '노무현 정부 청와대비서관 딸이 고등학교에 부정 편입했네!' 등의 악의적 오보로 논란을 많이 일으켰는데요. 소위 '아방궁 논란' 때에도 조선일보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소중한조선희는 조선일보·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만든 언론비평 채널입니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벼우면서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조선일보#노무현#노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