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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극적이거나, 특히 극적이거나, 특히 창피한 방식으로 무릎을 꿇은 패배자들의 이야기. 저자는 승자들의 전유물로 간주되었던 기존의 역사관에 반기를 들고, 승자들의 그늘에 가려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패배자들의 삶의 진실한 모습을 알려준다.
이정민(min93)l09.11.03 19:26
정명화(pregia)l06.03.23 11:51
임흥재(epogue21)l06.02.28 15:18
이준목(seaoflee)l05.10.18 09:4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전역일, 대대장이 바친 '전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