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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민음사에서 조지 오웰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 를 새롭게 펴냈다. 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소설로, 날카로운 풍자와 정치적 함의로 유명하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명언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작품.
추아영(qig296)l21.12.08 09:30
김형욱(singenv)l13.06.27 19:14
윤성의(ytzsche)l10.09.27 13:42
정민호(hynews20)l10.03.08 10:1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