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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저자 홍성욱 교수는 전자.정보 통신이 초래할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그는 이 책에서 정보 파놉티콘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메커니즘을 벤담과 푸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동수(kimds6671)l13.11.03 10:13
심정곤(ohmyjot)l07.11.19 08:28
최은아(hrnews)l03.11.21 04:36
정병진(naz77)l02.09.03 20:2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