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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광대 스타일'의 논객을 만날 수 있다. 보수 논객의 말을 인용하고, 그것에 진중권의 코멘트를 덧붙인 이 책은 논쟁의 쾌감과 정수를 맛보게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전투적 지식인 진중권, 그가 펴낸 두번째 사회평론집이다.
김형균(khg1973)l09.01.04 12:31
강지이(thecure8)l03.05.01 11:30
정병진(naz77)l02.06.25 19:4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