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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내 관심사가 아니다. 나는 종(種)으로서의 인간에 대해 쓴다"고 밝힌 작가 손아람의 장편소설.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주연의 영화 [소수의견] 원작소설로,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김병현(llmbk)l13.09.21 15:26
김현자(ananhj)l10.05.20 13:27
이기원(jgsu98)l10.05.05 21:1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