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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4대강 사업’의 거짓과 진실을 쫓은 추격기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싸움의 거대한 예고편이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인 저자는 지난 12년 동안 ‘유사 이래 최대 토목사업’인 4대강 사업의 전말과 부조리를 낱낱이 취재해왔다.
김병기(minifat)l20.09.07 07:13
김병기(minifat)l19.11.28 18:21
명진 스님(news)l19.06.22 19:28
이훈희(sheeponchowon)l19.06.15 11:47
안호덕(minju815)l19.05.25 17:4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