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를 사내에 두기로 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독자와 시민기자, 각종 저작물의 원저작자, 그리고 거래처 직원들로부터 제기되는 각종의 제안과 불만의 목소리에 보다 신속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책임있게 대응하기 위해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서명숙 편집국장, 천호영 뉴스게릴라본부장, 방기관 기획관리국장, 박종근 독자의견 담당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성낙선 편집위원이 위원장을 맡습니다.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는 오마이뉴스의 고문 변호사와 상의 하에 각 부서에 접수된 여러분의 각종 제언과 불만, 저작권 보호 관련 요청을 보다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의 고객 고충 처리 및 저작권 보호 담당자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담당자: 박종근
전화번호: 733-5595(300)
이메일: jkpark14@ohmynews.com
감사합니다.
저작권 침해 신고 받습니다
오마이뉴스 및 관련 게시판에서 자신의 저작물이 복제, 전송되어 저작권이 침해되신 분은 오마이뉴스에 복제, 전송의 중단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이러한 중단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복제, 전송을 중단시키고 당해 저작물 등을 복제, 전송하는 자에게 그 사실을 통보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통보를 받은 자가 자신의 복제, 전송이 정당한 권리에 의한 것임을 소명하여 그 복제, 전송의 재개를 요구하는 경우 오마이뉴스는 재개요구사실 및 재개예정일을 권리 주장자에게 통보하고 그 예정일에 복제, 전송을 재개시킬 것입니다.
위와 같은 복제, 전송의 중단 및 그 재개는 오마이뉴스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원회(담당자: 박종근, 전화번호: 02-733-5595(300), 이메일: jkpark14@ohmynews.com)에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