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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가 알고 싶다] 서울시 자치구 대표 축제와 깜깜이집계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무회의 통과한 정보공개법 개악안, '알권리 침해법' 우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부 최고 정책심의기구, 거의 모든 안건에 "이견 없음"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중대재해 판결문이 드러낸 '예고된 죽음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대검찰청의 비공개 결정, 투명성-공정성에 심각한 의문 들어
[그 정보가 알고 싶다] 2024 정보공개 연차보고서 분석: 정보공개율 94.5%의 함정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보공개법 개정안, 법 아니라 약관 바꾸면 된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시민 의견 듣겠다면서 국가상징공간 개념 왜곡하는 서울시
[그 정보가 알고싶다] 정보공개제도, 악성민원과 정보은폐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 찾아야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금융감독원
[그 정보가 알고 싶다] 회의에서 반인권 발언 일삼는 인권위원들...방청 넘어 회의 공개 필요
[그 정보가 알고 싶다] 10월부터 운항 예정...이용객과 비용 계산, 현실성 떨어져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민들은 왜 '관전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나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지방의회 의정활동비 인상... 신뢰 회복 우선돼야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지자체장 재산현황 분석... 서울에 아파트·건물 소유한 지자체장은 누구?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정당 공약부터 후보자 검증까지, 언론사-시민단체 총선 콘텐츠
[그 정보가 알고 싶다] 도덕성 실종... 재·보궐 선거가 보여준 우리 정치의 민낯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발의 정보공개법 개정안, 청구인 알권리 위축
알 권리와 정보공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 정부의 투명성, 공직자들의 윤리, 사회의 진보는 시민들의 알 권리가 얼마나 보장되는지, 정보공개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정보공개센터는 한국의 사회 문제들과 현안들을 시민들의 알 권리 그리고 정보공개와 연결 지어 투명하게 풀어드립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알권리 운동을 위해 설립된 시민사회단체입니다. 공공기관 정보공개실태조사, 연구, 언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투명성 및 책임성 신장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정보공개청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청구 교육과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