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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미등록 이주아동' 출신 고 강태완씨의 삶과 죽음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반환점 맞은 윤 정부, 이렇게 노동자 탄압했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기자가 독자에게 '그거 아세요'라고 할 때, 전해야 할 가치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10월 29일은 국제돌봄의 날, 돌봄공공성 확대해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강의 소설과 참사 유가족들: 작별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낭만적인 이야기로 담을 수 없는 다양한 가족들... 모두에게 보편적 권리 보장해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저임금·고강도·고위험에 시달리는 '능력자', 학교 급식 노동자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노동약자보호법말고 차별없는 '4+1 사회보험' 필요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동훈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본심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서울시가 도입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의 문제점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국 사회가 남자아이들을 길러내는 방식, 이대로 괜찮나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우리가 정말 주목해야 할 스티커와 리본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봉우리>와 기막힌 시대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플랫폼=혁신'이라는 착각... 제2의 구영배 또 나온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다시 국회 본회의 올라간 노란봉투법, 조목조목 뜯어봤더니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하나부터 열까지 의아하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는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가는 '서간문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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