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오마이뉴스는 뉴스사이트인가요?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22일 창간한 인터넷 종합 일간지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하며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네티즌이 뉴스의 소비자인 동시에 뉴스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이같은 시민참여 저널리즘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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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어떤 기자들이 기사를 쓰나요
오마이뉴스에는 시민기자와 상근기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쓰려는 사람은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밟으면 시민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가 쓴 글은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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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상근기자가 쓴 기사인지, 시민기자가 쓴 기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오마이뉴스는 상근기자와 시민기자의 기사를 차별하지 않고 기사가치에 따라 보여드립니다. 단, 기자 프로필을 통해 해당 기자에 대한 정보확인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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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실시간 글은 기사가 아닌가요?
오마이뉴스에 입력된 모든 글은 '실시간 글'입니다. 실시간 글 페이지에는 편집부의 검토 여부와 관계없이 최근 7일간의 모든 글이 노출됩니다. 편집부는 글의 완성도나 기사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주요기사로 배치할 글에 대해서만 선별 편집, 채택합니다. 때문에 편집부가 정식으로 채택하지 않았거나 아직 편집부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실시간 글은 기사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검토전 글이나 비채택 글을 정식기사인 것처럼 소개하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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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메인화면에 배치됐던 기사만 따로 볼 수 있나요?
오마이뉴스 메인 TOP 기사 하단의 [TOP History]를 클릭하시면 과거 TOP에 배치되었던 기사들을 시간대 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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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사진, 동영상도 메인면에 배치될 수도 있나요?
오마이뉴스에는 기사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슬라이드도 메인면에 주요하게 배치될 수 있습니다. 배치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기사와 동일한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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