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기사에 사진을 첨부하는 것과 PHOTO면에 사진을 올리는 건 어떻게 다른가요?
PHOTO면은 말 그대로 사진이 중심입니다. 수백, 수천개의 단어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정보만 짧은 글로 담으면 됩니다. 단, PHOTO면에 사진을 올렸다고 해서 원고료가 책정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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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기사에 첨부한 사진은 PHOTO면에서 볼 수 없나요?
잉걸 이상 채택될 경우 해당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자동으로 PHOTO면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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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HOTO면에서 처음 보여지는 사진은 어떻게 배치되나요?
PHOTO면에 들어와서 처음 보여지는 사진들을 '대문' 사진이라고 합니다. 최근 3일 동안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독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30장이 자동 배치됩니다. 사진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엄지손가락 모양의 '추천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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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슬라이드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슬라이드 모음은 기사에 입력된 슬라이드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때문에 PHOTO면에서 직접 슬라이드를 만들거나 입력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가 잉걸이상 채택이 되면, 슬라이드는 PHOTO면 '슬라이드 모음'란에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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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슬라이드에 포함된 사진들은 PHOTO면에 나오나요?
해당 기사가 잉걸 이상 채택되면 사진이 PHOTO면에 낱장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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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다른 사이트에 있는 좋은 사진을 퍼와서 소개해도 되나요?
PHOTO면에서 '사진등록'으로 직접 입력하는 사진은 창작 사진으로 제한합니다. 외부에서 제공받거나, 홍보용 사진이 PHOTO면에 실릴 수는 있으나(기사 첨부시), PHOTO면에서 '사진등록'한 사진은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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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내 사진을 다른 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했어요.
본인의 사진임이 확실하다면 양쪽의 화면을 캡처(해당 사진을 화면에 띄워놓고 alt+printscreen을 누른 뒤 포토샵에 저장)한 후 편집부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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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인화면에 배치되는 OHMYPHOTO사진은 어떻게 선정하나요?
PHOTO면에 있는 사진 중 특종성, 핫이슈성, 단독보도, 시의성, 작품성 등 독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사진 또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진을 편집국에서 선정해 보여줍니다. OHMYPHOTO 사진은 한 번에 3개씩 보여지며, 1일 2~3회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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