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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너무 넓어 아무도 '중국전문가'를 쉽게 자처하기 힘들 듯이 6개월 취재여행으로 '중국'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지나면서 느낀 생활, 문화, 역사를 배우고 아는만큼 느껴볼 생각입니다. '중국발품취재'는 천천히 꾸준히 홀로 걷습니다. 카메라와 캠코더, 노트북을 짊어지고 말입니다.
참여기자 :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13] 다쥐에쓰에 있는 밍후이차위엔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12] 궈즈졘과 공자의 사당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11] 라오베이징 허우하이의 노을과 야경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10] 베이징전람관에서 이허위엔 쿤밍후까지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9] 졘커우 장성 북쪽 시자즈생태원 2
[베이징 올림픽 아웃사이드-8] 졘커우 장성 북쪽 시자즈생태원 1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7] 라오베이징 샤오츠
[올림픽아웃사이드-6] 첸먼다제와 다스랄 거리의 중화라오즈하오
[올림픽아웃사이드 5] 민간공예를 전시하는 바이궁팡에서
[올림픽아웃사이드-4] 무형문화재 바이다청 선생 자택을 찾아서
[올림픽아웃사이드-3] 쟈오민샹, 이츠다제, 샤오라바 후퉁을 가다
[올림픽아웃사이드-2] 옌다이세제를 거쳐 허우하이를 걷다
[올림픽아웃사이드-1] 문화거리 '난뤄구샹'에 가다
[중국발품취재89] 베이징
[중국발품취재88] 상하이
[중국발품취재87] 수저우 2 - 타이후 스공산
[중국발품취재86] 수저우 1 - 줘정위엔, 스즈린, 산탕제
[중국발품취재85] 창저우 옌청과 비지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