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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화두를 던지면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질문은 결혼이라는 과정에 들어서면서 '사람이 어떻게 사람하고 어울려서 살아야 서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구체적인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시키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함께 성숙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심리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등을 토대로 한 성교육 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가족상담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어디서 그림을 배운 적도 없지만 제가 생각한 것들을 그림을 통해 조금이나마 좀 더 잘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왕부인과 현남편의 결혼이야기>를 통해 한층 더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통찰하여 여러분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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