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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펀드, 집값 폭락… 미국에서 불 붙은 세계 금융위기가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거쳐 가정경제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무방비로 노출된 서민과 중산층. <오마이뉴스>는 경제교육전문기업 '에듀머니'와 함께 '가정경제119'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주식·부동산 등 무모한 재테크의 함정에서 벗어나 우리집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최소한의 안정된 삶을 지키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참여기자 :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④] 금융사의 과도한 대출 마케팅이 가계부실 키운다
당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카드강박'은 마케팅 전략이다
[가정경제119] 신용대출 담보는 우리의 '일상'... 삶 위협하는 카드모집 경쟁
[가정경제119] 대형마트의 노이즈 마케팅 대리인으로 전락한 기사들
현금서비스 수준의 높은 이자 물려... 서비스라더니 장삿속
[가정경제 119] 중산층 집어삼킬 카드론 마케팅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쉽지 않아'
[가정경제119] 사람들이 재무적 의사결정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5가지
[가정경제 119] 이미 많은 것을 가진 당신 더 이상 안 사도 된다
[가정경제119] 합리적인 재무관리 방해하는 신용관리 시스템
[가정경제 119] 우리가 '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가정경제119] '아나바다'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가정경제 119] '대표적 재테크' 부동산이 만든 빚더미
보험소비자 보호 법률의 빠른 제정을 촉구한다
[가정경제119] 아리스토텔레스와 그리스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가정경제119] 품위있는 결핍이 필요한 시대
'지표'를 통해서 바라본 한국 보험시장의 현실과 문제점
인생 이모작, 지금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교육과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