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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글을 쓰고 현재 무비조이란 영화 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영화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때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비정한 단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영화 글을 작성하면서 항상 갈등하고 부딪치게 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어떻게 개인적인 주관에 근거하지 않고 제3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영화 글을 작성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배역인 영화배우와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영화인물들을 이야기하며 지난 추억을 떠올려보고 지난시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배우들과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참여기자 :
[추억과 함께 한 영화인물] 대기만성형 배우 '찰스 브론슨'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11] 60년대 한국 대표 여배우 최은희를 말한다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10] 80년대 청춘스타 '브룩 쉴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반항아... 청춘스타 '최재성'
근대 자본주의 사회, 노동자의 애환을 표현한 배우 <찰리 채플린>
이미숙·원미경과 함께 80년대 트로이카로 불린 이보희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⑥] 스탠리 큐브릭 감독 (2부)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⑤] 스탠리 큐브릭 감독 <1부>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④] 60년대와 70년대 빛나는 그의 작품들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③] <라붐>·<유 콜 잇 러브>로 사랑 받아...지금도 연기자로 활약
[추억과 함께한 영화인물] 천재성을 저당잡힌 하길종 감독
[연재①] 추억과 함께 한 배우 <오드리 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