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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스스로 별칭을 '빅풋(BigFoot) 부부'라고 붙였습니다. 실제 두 사람 모두 '큰 발'은 아니지만, 동네 골목부터 세상 곳곳을 걸어 다니며 여행하기를 좋아해 그리 이름을 붙였지요. 내 작은 발자국 하나하나가 모여 새로움을 발견하는 거대한 발자국이 된다고 믿으며 우리 부부는 세상 곳곳을 우리만의 걸음으로 여행합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만든 여행 영상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참여기자 :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12] 론다(Ronda)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⑪] 역사 깊은 하얀 마을, 미하스(Mijas)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10] 말라가(Malaga)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⑨] 그라나다 2 '알람브라 궁전'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8] 그라나다 (Granada) 1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7] 카탈루냐의 영혼 '몬세라트 (Montserrat)'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⑥] '지중해의 발코니' 타라고나(Tarragona)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5] 헤로나(Gerona)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 바르셀로나4] 지중해 태양 아래서 마지막 날을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 - 바르셀로나③] 바르셀로나의 숨은 보석들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바르셀로나②] 여행이 주는 실망과 감동
[빅풋 부부의 스페인 일주-바르셀로나①] 여행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