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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우리 사회 어른다운 어른에게 촛불 정국 이후 우리는 어떤 희망의 공동체를 일굴 것인지, 그 속에서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참여기자 :
[촛불에게 길을 묻다-마지막 회] 명진 스님(전 봉은사 주지)
[촛불에게 길을 묻다] 세월호 '지성이 아빠' 문종택씨(416TV 팀장)
[촛불에게 길을 묻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촛불에게 길을 묻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촛불 중고생' 50명
[촛불에게 길을 묻다] 송경동 시인②
[촛불에게 길을 묻다] 송경동 시인①
[촛불에게 길을 묻다-언론]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촛불에게 길을 묻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②
[촛불에게 길을 묻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①
[촛불에게 길을 묻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외수 소설가②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외수 소설가①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철수 목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