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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들: 남성 페미니스트 글쓰기 연재’는 페미니즘에 대해 고민하는 노동당 내 남성(당원)들이, 노동당 여성위원회와 시작한 글쓰기 시리즈입니다.
참여기자 :
[노동당 여성위원회 '남성성들' ⑤] 남성성이라는 성안에서 "난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있어요"
[노동당 여성위원회 '남성성들' ④] 예술을 통해 기존의 남성성을 거부하다
[노동당 여성위원회 '남성성들' ③] 만나고 결별했고 회피하고 부정했던 내 안의 남성성
[노동당 여성위원회 '남성성들' ②] 남성성 돌아보기
[노동당 여성위원회 '남성성들' ①] 나의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페미니즘'
[남성성들] 남성들이 점유한 말하기 공간... '다른 목소리' 위해 여백을 만들어야
[남성성들] 치매와 파킨슨병을 함께 앓는 엄마를 마주하며
[남성성들] 남성인 내가 '노동조합'에서 겪은 여성혐오 사례들
[남성성들] 나는 어떻게 장남으로 살아왔나
[남성성들] #운동권_내_남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