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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도담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이들을 대리하는 경우가 많다. 대리인인 변호사도 덩달아 사회의 차가운 시선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들을 대리하다 보면, 결국 사회가 이들을 방조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들을 보호해주는 법적제도가 미흡하기 때문에, 분쟁으로 비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여러 사회문제, 그리고 미흡한 법과 제도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참여기자 :
[인터뷰] 장지호 전 스카이라이프 노조 위원장
[인터뷰②] 한익길 현대중공업하도급갑질피해하청업체대책위원회 대표
[인터뷰①] 한익길 현대중공업하도급갑질피해하청업체대책위원회 대표
[인터뷰] 임대인과의 지난한 소송 이후 공인중개사로 변신한 신가람씨
국정원 민간인 사찰 정보공개 1년... 지켜지지 않은 30년 전 약속을 기억합시다